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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0일, 뉴욕 빅토리아 시크릿이 드디여 막이 올랐다. 전해진데 따르면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서는 모델이 높은 경쟁률을 뚫고 엄격한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된다고 한다. 모델들이 쇼를 위해 헬스에 열을 올리고 있다.
20년간 미국의 뉴욕, 마이애미, 로스엔젤레스는 물론 바다건너 프랑스 해변도시 칸에서도 열린적 있는 빅토리아 시크릿 란제리 쇼는 1995년부터 만인의 주목을 받으며 매년 열리고 있는 패션계의 성대한 페스티벌이다. 지난해는 처음으로 영국 런던으로 옮겨 얼스코드에 처음으로 동시에 한벌당 무려 200만 달러에 달하는 ‘판타지 브라’를 선보였다. (번역/ 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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