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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보싱현 11월 10일] 늦가을과 초겨울이 뒤바뀌는 이 계절, 지아진산(夾金山)의 푸른 하늘, 하얀 구름, 설산, 목장, 구름바다, 삼림, 하천은 오색찬연한 색채로 한데 어루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과 흡사하다. 지아진산은 국가급 삼림공원으로 쓰촨(四川)성 샤오진(小金)현과 보싱(宝兴)현에 위치하여 있다. 이곳은 끝없이 이어진 산,그리고 얼키고 설킨 하천들과 함께 초목이 우거져 풍부한 삼림자원을 자랑한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장훙징(江宏景), 번역/ 실습생 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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