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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난퉁 11월 10일] 배우들이 풍속연극 ‘다바자’《大巴扎》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11월 9일, 신장 예술극단 연극단이 창작한 3막6장의 풍속연극 ‘다바자’가 장쑤 난퉁 겅수극장(更俗剧院)에서 막을 올랐다. 본 연극은 유명한 우루무치(乌鲁木齐)시 얼아도 차오(二道桥)시장의 30년 역사를 배경으로 시장속에서 각 민족 상가지간의 감동적인 사연을 통해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각 민족들이 단결하고 함께 진보하는 발전여정을 보여주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황쩌(黃哲),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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