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톈진(天津) 11월 11일] 최근 쉬샤오란(徐曉蘭) 중국 경제사회이사회 상무이사 및 중국 전자학회 부회장은 현재 중국은 이미 건설하였거나 건설하려고 하는 로봇 관련 산업 단지(기지)가 이미 30개를 초과하였고 총 기획 면적은 2.8만 묘에 이른다고 말했다.
쉬샤오란은 톈진에서 열린 2015년 중국 경제사회 포럼에서, 나라에서 로봇을 전략적 신흥 산업으로 상승시킨 후 국내 각 지역에서 관련 지원 정책을 도입하고 로봇 산업 기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했다.
쉬샤오란은“하지만 우리가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은, 중국 로봇산업의 몇가지 핵심 기술은 여전히 다른 나라의 도움을 받는다. 산업용 로봇의 여러 측면에서 중국은 여전히 집적 단계에 머물러 있고 핵심 부품은 장기적으로 수입에 의거하고 있다. 이건은 중국의 로봇 산업의 발전과 국제 경쟁력의 형성을 제약하고 있다. “고 했다.
또한 로봇산업의 산업 체인 분열이 비교적 심각하고 산업 단지의 동질화 및 집적화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조속히 산업 협동 발전을 과학적으로 안배하고 기술 체인을 구축하며 산업 체인을 구성해야 한다고 했다. [글/신화사 기자 저우뤈잰(周潤健),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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