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상하이(上海) 11월 16일] 중국과학원에서 연구 제작한 암흑 물질 입자 탐사 위성이 12월 중순 주취안(酒泉) 위성 발사 센터에서 곧 발사하게 된다. 이 중국 우주 과학 위성 시리즈의 첫 발사 위성과 이 번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창정(長征)2호 정(丁) 탐재 로켓이 최근 상하이에서 출발해, 특별 열차로 주취안 위성 발사 센터로 이동됐다.
암흑 물질 위성은 중국 과학원에서 우주 과학 특별 선행으로 첫 입항에서 비준된 4개 과학 위성 중의 하나이다. 이 위성은 높은 공간 구분, 넓은 스펙트럼을 관측하는 고에너지 전자와 감마선 찾기 그리고 암흑 물질의 입자 연구를 거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우주선의 기원과 감마선 천문학적 방면에서 중대한 진전을 가져올 것이다. 또한 지금까지 관측 범위가 가장 넓은 최적의 에너지 분해능 우주 탐사선으로서, 국제적으로 모든 유사한 탐지기를 초과하고 있다. [글/신화사 기자 위페이(喻菲), 선안니(申安妮),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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