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신화사 파리 11월 17일] 11월 17일,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붉은색, 흰색, 파란색 조명으로 도시마크이자 라틴어 잠언으로 ‘표류하되 가라앉지는 말라’를 상징하고 있다. 이날 에펠탑은 프랑스를 상징하는 붉은색, 흰색, 판란색 조명을 밝혀 파리 연쇄 테러습격중에 목숨을 잃은 피해자를 애도하며 프랑스 국민들이 단결하고 더 강해지길 희망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쉬진취안(徐金泉), 번역/실습생 리지예]
추천 보도: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