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톈진 11월 23일] 22일, 기자가 톈진 빈하이신구(濱海新區) 임항(臨港) 경제구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일전에 열린 중국(톈진)국제해공장비및 항구기계교역박람회(中國(天津)國際海工裝備和港口機械交易博覽會, 이하 해박회)에서 중국 루이보(瑞寶)해양장비제조 프로젝트, 삼일해양중공해공장비(三一海洋重工海工裝備) 연구발전제조기지프로젝트 등 14개 해양 경제 프로젝트가 집중적으로 임항지역에 자리잡았는데 협의 투자금액이 약 216억위안에 달한다고 한다.
임항 경제구역에 집중적으로 자리잡은 이 14개 프로젝트는 모두 해양 경제류 산업에서 온것인데 계약한 프로젝트는 첨단장비 제조, 수중 로봇, 해수 담수화 등 영역을 포괄했는데 임항 경제구역의 해양 경제산업을 더 크고 강하며 구조 재구성 업그레이드를 효과적으로 추진한다고 한다. [글/신화사 기자 모우전화(毛振華),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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