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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동부유럽과 손잡고 안개속을 헤쳐 경제의 새 동력 방출한다

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1-25 14:42:33  | 편집 :  왕범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1월 24일 쑤저우(蘇州) 타이후(太湖) 국제회의센터에서 중동유럽 16개국 지도자들과 함께 제4차 중국-중동유럽 지도자 회담에 참석했다. 회담 앞서 리커창 총리는 16개국 지도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가오제(高洁), 번역/왕범]

   [신화사 쑤저우 11월 25일] 현재 세계 경제 증속이 완화되고 회복이 안개속에서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24부터 25일까지, 중국 쑤저우(蘇州)에서 개최된 제4차 중국-중동부유럽국가 지도자 회담에서 리커창(李克強) 중국 총리는 중동부유럽 16개국 정상들과 상호연결과 상호소통(互聯互通), 무역투자, 금융 등 영역 협력을 강화할 데 관해 논의하게 된다.

   이 두 수천리를 사이에 두고 있는 구역이 오늘날 점점 더 밀접하게 연계되고 있고 손잡고 안개속을 헤치며 협력심화 궤도에서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방출하고 있다.

   “회담 주제 ‘새로운 시작점, 새로운 영역, 새로운 비전(新起點 新領域 新願景)’에서 말했 듯이 새로운 역사 기회속에서 중국과 중동부유럽 국가들이 함께 경제 스모그를 돌파하고 있으며 자국과 상대의 협력 의미를 다시한번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 저우둥야오(周東耀) 중국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유라시아소 연구원의 말이다.

   저우둥야오는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실질적인 수요로부터 보면 중동부유럽국가들은 유럽채무 위기 이후의 심각한 경제구조 조정을 겪고 있으며 독일 등 선진국의 “역외공정”인 중동부유럽 국가는 그 낡은 인프라 건설 수준을 개조하고 업그레이드시켜 산출표준과 생산효율을 강화할 것을 급박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한편 중국의 “일대일로”전략 제안이 때마침 전면적으로 시달되는 한해에 들어섰고 이는 중동부유럽국가들이 “경제회랑”과 “배송센터”가 되어 유럽 내륙의 보다 광활한 지역으로 뻗어나갈 수 있게 해줄 것을 원하고 있다. 이런 수급과 상호보완 관계가 오늘날의 자연스러운 연계를 형성했고 중국과 중동부유럽 국가에서 협력을 심화하는 데 튼튼한 호혜기반을 제공해줬다.

   그외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는 “일대일로” 전략은 중국과 중동부유럽 국가를 보다 밀접하게 이어주고 있으며 쌍방이 교통, 에너지, 인프라 등 영역에서 더 큰 경제적 에너지를 방출할 수 있게 촉진하고 있다.

   올해 6월, 중국과 헝가리가 “일대일로” 건설을 공동 추진할 데 관한 정부간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중국이 유럽 국가와 체결한 첫번째 유사한 협력 협의다. Szijarto 헝가리 외교와 대외경제부 부장은 헝가리의 전통 무역 대상은 유럽 각국이지만 헝가리는 신흥경제체의 발전에도 똑같이 주의를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위난핑(余南平) 화동사범대학 국제관계와 지역발전연구원 교수는 글을 써 전략적 상호혜택과 미래에 대한 공동개척이라는 양자수요에서 중국과 중동부유럽 국가의 금회 정상 원탁회담, 경제무역포럼은 반드시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의미에 직면한 중국과 중동부유럽 협력에 새로운 장을 펼쳐줄 것이라고 밝혔다. [글/신화사 기자 류웨이웨이(劉巍巍), 왕줴펀(王玨玢), 주궈량(朱國亮), 왕충(王聰),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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