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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3년11월3일, 중국슈퍼리그 결승전에서 광저우헝다(廣州恒大) 선수 콘카가 골을 넣은 뒤 유니폼을 벗어던졌다. 그의 러닝셔츠 앞면에는 “당신들은 언제 어디서나 늘 저와 함께합니다”라는 글이, 뒷면에는 “감사(感謝)”라는 두 글자가 새겨져있다. 이 시즌을 마감하고 콘카는 광저우헝다를 떠났다.
때는 2013년8월11일, 태국선수 라챠녹 인타논(오른쪽)이 2013 세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뒤, 중국인코치 셰즈화(謝芝華)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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