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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1년2월20일, 4대주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스케이팅 시합이 끝난 뒤, 우승을 차지한 일본선수 안도미키가 꽃 두송이를 하트모양으로 접어 관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모습이다.
때는 2011년11월5일, 잉글랜드 축구 슈퍼리그 제11륜 맨체스터(홈그라운드) 대 선덜랜드와의 접전이 시작되기 전, 맨체스터팀 코치 퍼거슨의 입장에 두 팀 선수들 및 재판원들이 줄을 지어 환영하는 모습이다. 그들은 맨체스터를 위해 퍼거슨이 25년간 쏟아온 심혈에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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