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个塑料袋用了34年!
비닐봉투 하나 34년 사용!
(자료 사진)
说到节俭持家这件事,家住英国威尔士的老爷爷马丁•麦卡斯基(Martin McCaskie)颇有心得。一个普通的塑料购物袋,他一用就是34年。不少人感叹:老爷子太“抠门”,不过,少用塑料袋,这个习惯很环保。
영국 웨일스에 사는 마틴 마카스기(Martin McCaskie) 할아버지는 검소하게 가정을 꾸리는 데 경험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주 평범한 비닐봉투 하나를 34년 간이나 쇼핑백으로 사용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할아버님이 너무 “인색하다”고 하지만, 비닐주머니를 적게 사용하는 건 환경을 보호하는 참된 습관이다.
据报道,为了纪念店铺开业50周年,英国著名超市Tesco在1981年推出了一款印有“50”字样的塑料袋。当时,麦卡斯基在用完塑料袋后并没有丢弃,而是整齐的叠好,放到衣袋里准备反复使用。
1981년, 영국의 유명한 슈퍼마케Tesco에서는 개업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숫자 50이 그려진 비닐봉투를 생산하였다. 그때 마카스기는 비닐봉투를 사용한 후 버리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차곡차곡 보존하여 반복 사용하였다.
结果没想到,这个塑料袋被他重复使用了34年。72岁的麦卡斯基估计,这个“老塑料袋”可能已经被循环使用了2000多次。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 이 비닐봉투는 34년 간 쇼핑백으로 중복 사용하게 되었다. 72세 나는 마키스기는 이 비닐봉투를 2000여번이나 사용하였다고 한다.
麦卡斯基还表示,他把“不浪费,不匮乏”这句话当作座右铭。四年前,威尔士地区开始征收塑料袋税,这个塑料袋就排上了更大的用场,他平均每周用一次。麦卡斯基坦言,他储备了许很多购物袋,而Tesco的这个塑料袋是“最老”的。
마키스기는 “낭비하지 아니하면 부족하지 아니하다”를 좌우명으로 삼고 있다. 4년 전부터 웨일스지구에서는 비닐봉투를 사려면 세금을 냈는 데 그는 이 비닐봉투를 한 주에 평균 한 번씩 사용함으로써 많이 절약하였다. 그는 많은 비닐봉투를 건사하였지만 이 비닐봉투가 가장 “장수”한 것이라고 하였다. [번역/실습생 리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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