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2월 6일] 기자가 베이징시 정부에서 알아본 데 의하면, 12월 5일 저녁부터 9일까지 전체적인 기상 조건은 징진지(京津冀) 지역에 불리한 바, 대기 오염 물질이 확장되고 있다. 베이징시는 7일부터 또 한번 오염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9일 저녁이 되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스모그는 총체적으로 지난 11월 27부터 12월 1일까지의 과정보다 약하다. 베이징시는 이미 전문 회의를 열고, 심각한 공기 오염 응급의 각종 조치를 배치했다. [글/신화사 기자 리멍(李萌),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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