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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베이징 12월 15일] 끝없는 하늘아래 만물이 생장하네.동고동락은 운명이지만 행운이기도 하네.새들의 자태는 다양하고 초목에는 정이 담겨져 있다네.조화로움의 미(美)는 먼 곳에도 있고 우리 곁에도 있다네.사람은 자연속에서 살기를 갈망하고, 진리는 자연의 이치를 본받는다네.지금 현재, 눈앞의 자연의 생기를 아끼고 보호하자. [촬영/신화사 기자 저우하이쥔(周海軍),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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