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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 중국 변방관병들이 팀별 전술 훈련중이다.
[신화사 베이징 12월 14일] 수일간 중국 신장(新疆) 보얼타라(博爾塔拉) 멍구자치주(蒙古自治州)에 지속적인 기온이 하강하고 강설 날씨가 나타났다. 신장공안 변방총대 보저우(博州) 변방지대에서는 극단적인 기후를 이용해 연병을 시작했다. 이들은 관병들을 조직해 돌발사건 처리, 팀별 전술 등 내용을 훈련했으며 부대가 극단적인 기후조건 아래에서의 반응속도와 돌발사건 처리 능력을 향상시켰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자(張佳),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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