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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 우전: 세계인터넷대회 영구 개최지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14 09:54:22 | 편집: 리상화

 13일 소식에 의하면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제2회 세계 인터넷대회가 저장(浙江) 우전(烏鎭)에서 개막하고 세계 인터넷 업계는 다시 한번 일년에 한번의 ‘우전 시간’으로 들어간다. 우전은 전형적인 중국 강남 지역의 한족 수향 고진으로 ‘어미지향(鱼米之鄕, 물고기와 쌀의 고향) 비단마을(丝绸之府) ’ 이라고 불리운다. 우전은 6천 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고 중국 20개 황금주 예보 명승지 및 강남 6대 고진중 하나다. 2014년부터 우전은 세계 인터넷대회의 영구 개최지로 되었다. (번역/ 리상화)

   사진은 4월 3일, 저장(浙江) 후저우(湖州)에서 촬영사가 찍은 우전(烏鎭)의 풍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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