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월 미국 국채 보유량 줄여

(자료 사진)

[신화사 워싱턴 12월 16일] 미국재정부에서 15일에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에서 10월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였지만 여전히 미국의 최대 채권국인 것으로 집계됐다.

10월 중국은 32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여 보유총액이 1.2548조 달러에 달했다. 이는 중국이 연속 두달간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이는 것이다. [글/신화사 기자 류제(劉劼), 장위쥐안(江宇娟),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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