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싱가포르 12월 16일] 싱가포르 연합 조간 신문(聯合早報)에서 주최한 “한글자로 일년을 묘사하기(字述一年)” 연중 한자 투표 선정 활동 결과가 14일에 발표됐는데 요(耀)”자가 2015년도 한자로 당선됐다.
2011년부터 연합 조간 신문은 “한글자로 일년을 묘사하기” 연중 한자 투표 선정 활동을 개최했는데 독자들에게 지난 일년을 묘사하기에 가장 적합한 한자를 선정하게 했다. 2주간의 투표를 거쳐 이번해의 한자는 “요”자가 당선됐다. [글/신화사 기자 바오쉐이린(包雪琳), 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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