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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18년 4G 네트워크 전면 보급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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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15 15:23:19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사 베이징 12월15일] 14일 중국공신부는 공식 홈페이지에 “인터넷+” 3년 행동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의하면 2018년까지 4G 네트워크가 전면적으로 도시 및 농촌 지역을 커버하고 80%이상의 행정촌이 광섬유케이블을 보유하는 것이다.

    “인터넷+” 3년 행동 계획의 목표는, 2018년까지 인터넷과 제조업이 융합하고 진일보 심화하여 제조업이 디지털화, 네트워크화, 지능화 수준이 현저하게 제고하는 것이다.

    행동 계획에서 7가지 행동을 제기했는데 각각 두가지 융합 관리 시스템과 표준화 건설 촉진 행동, 지능제조 육성 추진 행동, 새로운 생산모드 육성 행동, 체계적인 해결 방안 능력 제고 행동, 영세기업 창업 창신 육성 행동, 네트워크 인프라 업그레이드 행동, IT산업 지탱 능력 제고 행동 등을 포함한다.

    그 중, 네트워크 인프라 업그레이드 행동의 목표는 광대역이고 융합되며 범재하고 안전적인 다음 세대 국가 정보 인프라를 기본적으로 건설하여 전면적으로 “인터넷+”의 지탱 능력을 제고하는 것이다.

    구제척으로 2018년까지 광섬유 네트워크 도시들을 건설하고 4G 네트워크가 전면적으로 커버된 도시 및 농촌을 건설하여 80% 이상의 행정촌이 광섬유케이블을 보유하고 직할시, 성회 등 주요 도시의 광대역 사옹자들의 접속 속도가 30Mbps에 도달하게 하는 것이다. [글/신화사 기자 조우쇼우후이(趙曉輝),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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