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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100강 외자 기업 종합 실력 지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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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17 14:42:00  | 편집 :  이매

    [신화사 상하이(上海) 12월 17일] 16일에 발표한 데이터에 의하면, 상하이 100강 외자 기업 종합 실력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는데 이는 중국의 투자 환경과 외국계 기업이 중국에 대한 기여가 긍정적인 상호 작용을 실현했다는 것을 말한다.

    16일, 상하이시 상무위원회와 상하이시 외국인투자기업협회는 2014년도 상하이시 외자 기업의 연간 보고서와 세관 데이터에 대한 심의를 통하여, 상하이 외자 기업 중 영업 수입이 100위안에 들 수 있는 최저 금액이 72.9억 위안으로서 전년 대비 1.8억 위안 제고했고, 납세 총액이 100위 안에 들 수 있는 최저 금액이 4.1억 달러로서 전년 대비 4800만 달러 제고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직원 채용 항목에서 감소 현상이 나타났는데 100위 안에 들 수 있는 최저 인수가 2764명으로서 전년 대비 180명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류진핑(劉錦屏) 상하이시 외국인투자기업협회 회장은, 100강 외자 기업의 뛰여난 표현은 전반적인 상하이 외자 기업의 발전이 비교적 안정되고 전환 및 업데이트에 대한 적응력이 부단히 제고하여 수출입, 공업총생산액, 납세, 직원 고용 등 방면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한 작용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시 상무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전 3분기에 상하이시에 새로 설립한 외자 항목이 4600개로서 동기 대비 25.9% 증가했고, 새로 체결한 외자 계약이 462.33억 달러로서 동기 대비 99.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글/신화사 기자 우위(吳宇),번역/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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