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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 2015-12-20 08:25:13 | 편집: 박금화
(자료 사진)
“철의 페”로 불리는 천후 펑자후이(彭佳慧)가 대만 유명 음악인 천궈화(陳國華)와 이별한 뒤 한국 복장 수출입무역에 종사하는 한국적 상인 왕비인을 만나 1년간 열애한 뒤 결혼에 골인했다. [글/신화국제 APP기자 이아치린(姚琪琳) , 번역/필추란,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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