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지난(济南) 12월 25일] "중한 자유무역협정"의 정식 발효에 따라 한국과 인접한 산둥성(山東省)은 한국무역래왕에서 더 큰 우세를 보게 되었다. 23일 산둥 특급우편물류회사와 한국우정은 지난에서 중한국제전자상거래합작비망록(中韓跨境電商合作備忘錄)을 체결하였으며 인천-지난 전화물 수송기 및 인천–웨이하이(威海)–지난 육해공 다종 연운통로를 정식 개통하였다. 中韓 쌍방은 해운 우편로를 통해 물류 원가를 낮추고 지난 주변의 11개 시의 대韩 국제전자상거래 발전을 추진하였다.
이번 산둥(山東)특급우편과 한국 우정은 중한국제전자상거래합작비망록(中韓跨境電商合作備忘錄)을 체결하고 中韓쌍방은 해운속도, 가격우세로 국제전자상거래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제고하였다. 中韓국제전자상거래 무역 중 기존 항공관제 제한을 받은 전자, 계량기, 화공, 주류 등 제품들은 해운 우편통로로 수출이 가능하고 지난에서 종합하여 세관신고를 한다.
산둥 특급우편물류회사는 지난, 칭다오, 옌타이(煙台), 웨이하이의 우정항구 경로자원과 통관편리정책을 이용하고 중한 해운 특급우편제품 및 해외창구 전략구조를 결합하여 세관통관, 세금환불, 운수, 우편배달 등 가격혜택과 높은 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산둥성 2만 여개의 국제전자상거래기업과 韓國전상플랫폼에 편리하고 우수한 종합물류플랫폼을 제공해주었다. [글/신화사 기자 왕쯔(王志), 텅쥔웨이(滕軍偉),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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