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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선전 12월 25일] 12월 24일, 선전(深圳)시 광밍신구(光明新區) 중심병원에서 톈주룽(田祖龍, 왼쪽)이 병상에 있는 아들 톈저밍(田澤明)을 만났다. 이날, 선전 산사태 사고중에서 구원된 생존자 톈저밍이 병실에서 충칭(重慶)에서 온 아버지 톈주룽과 만났다. 왕광밍(王光明) 선전시 광밍신구 중심병원 원장은 톈저밍의 각항 생명 징후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중이며 절반쯤 눕고 앉아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마오스첸(毛思倩), 번역/박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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