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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국가 대극원에서 “대중개방일 예술절”을 개막하였다. 배우들이 곤곡(崑曲: 장쑤(江苏)성 남부와 베이징(北京)·허베이(河北)성 등지에서 유행했던 곤강(昆腔)으로 노래하는 지방극)을 공연하고 있다.
[신화사 베이징 12월 23일] 22일, 국가 대극원에서 일년에 한번씩 열리는 “대중개방일 예술절”을 맞이 하게 되었다. 12회의 극장연출과 30여회의 공간공연 10여회의 살롱 강좌, 8대시리즈의 전람과 함께 모두 60여회의 활동이 한 자리에서 진행된다. 근 만명의 관광객들이 예술의 향기를 느끼게 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뤄쇼광(罗晓光), 번역/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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