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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메일>> 12월 20일의 보도에 따르면 남태평양 무레아섬부근 수역에서 3명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미녀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20여마리 맹독을 가진 노랑가오리와 함께 물속에서 수영하고 있다. 노랑가오리의 등골뼈는 치명적인 독소를 산생시킬수 있어 인류가 접근하는데는 아주 큰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사람을 놀래우는 이 사진은 55세 수중 촬영사 커러무베(科勒姆贝)가 촬영한 사진이다. 커러무베는 “비록 3명의 모델들이 물속에 들어가 노랑가오리에게 먹이를 주는 행동에 우려했으나 그들의 어울림이 아주 기특했다. 무레아섬 부근 수역의 노랑가오리는 이상적인 촬영대상이며 이와 같은 아름다운 환경에서 마치 모델들과 노랑가오리가 완벽하게 공동 생존을 했다. 노랑가오리는 아주 친절하고 우아한 생물이며 인류와 접촉하는 것을 좋아했다. 이 사진들이 이 점을 생동하게 드러냈다.”고 언급했다. [번역/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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