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사 제네바(日內瓦) 12월 25일] 23일, 스위스 매체는 세계 최대 태양전지 비행기 “양광동력”2호가 내년 4월 하늘로 복귀하여 세계일주를 계속 진행 할 예정이라 보도했다.
“양광동력” 프로젝트 발기인이자 조종사 중의 일원인 안드레 발스베리는 스위스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비행기는 내년 4월 20일 좌우 미국 하와이에서 출발하지만 상관지면과 공중실험은 내년 2월 중순에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 비행 중 손상받은 전지의 교체가 이번 재비행에 또 한가지 조건을 창조해주었다고 소개했다.
비행기의 다음역으로 가능한 정착지에 관해 보스버그(Borschberg)는 비행기가 캐나다의 밴쿠버,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에 정착할수 있지만 목적지는 뉴욕일 것이라 표시했다. 그뒤 비행기는 대서양을 가로질러 영국, 프랑스, 스페인 혹은 모로코에 이르게 된다.
2015년3월9일, 아랍에리미트 수도 아부다비에서 출발한 “양광동력” 2호는 동쪽으로 날아 7월3일에 미국 하와이에 도착했다. 그러나 비행팀은 비행기가 태평양을 가로지르는 “기록창조성” 비행에서 전지 과열 등 문제가 나타나 부득불 하와이에서 수리작업을 진행해야 했다고 밝혔다.
“양광동력” 2호는 태양전지로만 비행을 실현하였는데 이번 세계여행은 세상에 청결 에너지자원의 연구와 개발의 중요한 진전으로 볼수 있다. [글/신화사 기자 스젠궈(施建國), 장묘(張淼) , 번역/ 리용호 신화망 한국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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