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 4일] 새해에 어떻게 더욱 건강할 것인가? 데이비드 아구스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대학 케크의학원 교수 및 암연구전문가는 몇가지 방법을 알려줬다. 아구스는 영국에서 발표한 데일리 메일의 기사에서 건강한 습관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데 사람이 하루 중 약 40%의 행위는 의식적이 아닌 습관에서 온다고 말했다. 하여 더욱 건강하려면 아래와 같은 몇가지를 기억해야 한다고 했다.
(자료 사진)
첫째, 가공식품을 적게 섭취하라. 대부분의 가공식품에는 유화제가 들어간다. 생쥐 실험에서 유화제는 장도내의 보호층을 파괴하여 염증을 일으키는데 이는 신진대사의 문란을 일으켜 질병을 일으킬 위험성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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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많이 포옹하라. 촉각은 마술 방망이와 같아서 사람의 심장 박동율을 변화시키고 혈압과 코티솔을 낮추며 대뇌가 “좋은 느낌” 화학 원소를 방출하게 하거나 심지어 기억력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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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잠을 잘 자라. 잠이 부족하면 사람이 피곤할 뿐만아니라 체내 호르몬 평형에도 영향을 끼쳐 입맛이 없게 하고 압력이 크며 몸이 약하고 쉽게 병에 걸리며 낯색이 어두워진다. 수면 보충은 심장병과 중풍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고 기억력을 제고하며 집중력을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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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자주 나가 걸어라. 매일 평균 1시간 정도의 운동량을 유지하면 근육을 튼튼히 하고 혈압을 낮추고 당뇨병에 걸릴 위험을 감소한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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