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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6-01-07 09:39:38 | 편집: 박금화
근일 한 독일 촬영사는 남극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폭풍설을 막고 있는 펭귄들의 보기 드문 화면을 찍었다. 근 300마리의 크고 작은 황제펭귄들이 폭풍설속에서 서로 부둥켜안거나 땅에 엎드려 심한 추위를 막고 있었다.
원문 출처:신화망 포토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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