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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안전성을 구비한 항공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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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1-08 10:07:22  | 편집 :  왕범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8일] (징징(荊晶) 기자) 최근 호주 항공사 안전 평가 사이트는 "2016년 안전한 항공사 순위"를 발표했다. 세계 400여개 항공사들중 콴타스는 올해까지 연속 3년간 1위를 차지했다.

   95년전에 설립된 콴타스는 유구한 역사, 풍부한 경험을 구비한 항공사로 제트기 시대 개막후 사망사고를 내지 않은 기록을 창조 및 유지해왔다고 사이트는 소개했다.

   20개 세계 안전한 항공사는 자모에 따라 에어뉴질랜드, 알래스카항공, 일본아나항공, 아메리칸항공, 캐세이퍼시픽항공, 에미레이트항공, 에티하드항공, 에바항공, 핀에어, 하와이안항공, 일본항공, 네덜란드국영항공, 루프트한자항공, 스칸디나비아항공, 싱가포르항공, 스위스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버진애틀랜틱항공, 버진오스트레일리아항공 등 순으로 배열된다.

   많은 알뜰족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저가항공에는 에어링구스, 영국 플라이비, 호주 젯스타항공, 토머스쿡에어라인 등이 바람직한 안전성을 나타냈다.

   최악의 안전성으로 선정된 10개 항공사들중 인도네시아가 9개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시티링크, 라이온에어, 스리위자야항공, 트리가나항공 등이 포함됐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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