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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관광 꿈꾸는가? “아프지 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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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16-01-08 14:42:34  | 편집 :  이매

(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8일] (어우사(歐颯)기자) 해외여행을 떠난 사람들중에 일부는 보험에 들지 않는다. 그러나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해야 할 경우, 보험비용보다 소비해야 할 돈이 훨씬 많아질수도 있다.

   호주 재경 사이트 finder.com.au는 호주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목적지들중 싱가포르가 가장 높은 수준이라 지적하면서 병원에서 하룻밤에 893호주달러(약 4131위안화)를 소비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그뒤로는 미국이 751호주달러로 2위를, 중국 홍콩이 722호주달러로 3위를 차지했다. 네덜란드와 캐나다가 671호주달러와 604호주달러로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스페인이 564호주달러에서 487호주달러(2253위안화)까지 부동한 수준으로 6위~10위를 차지했다.

   베스 하산 사이트 대변인은 “여기엔 운수, 의약, 수술비용이 포함되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상술한 지방들에서 최대 관광보험비용을 자랑하는 국가로 103호주달러(476위안화)를 요구하는 미국이 1위를 차지한 것 외에 싱가포르는 73호주달러(338위안화)를 요구하며 최저요구로 기록됐다. 하산은 관광을 떠나기전에 보험에 들기를 권장하면서 요행심리란 없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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