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홍콩 1월 8일] (쎄시위(謝希語)기자) 7일, 리자청(李嘉誠) 홍콩 창허그룹(長和集團) 회장은 나라의 지속적인 심화 개혁과 개방형 경제수준의 확고 부동한 제고, “일대일로(一带一路)”경제 책략의 연이은 실시에 따라 홍콩도 지리적 요인 혜택을 받아 올해 경제가 여전히 평온하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각 분야마다 부동한 정도의 곤난과 도전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자청은 당일 그룹주년만찬의 연설에서 “우리는 상반기에 합병 및 재편성을 완성하여 그룹으로 하여금 더욱 현대화적인 구조와 고효율 운영 모식을 갖추게 함으로써 계속하여 글로벌 확장을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비록 글로벌 경제 회복 속도가 여전히 느리지만 에너지 업무를 제외한 기타 핵심 업무는 모두 안정적인 모습을 나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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