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구이양 1월 10일] (쟈이전(郟亦真) 기자) 최근, 구이양(貴陽)에서 중국 첫 빅데이터 자산 평가 실험실 현판식이 정식으로 열렸다. 실험실은 기업 데이터 자산을 평가, 정가(定價)함으로써 "깊이 잠들었던" 데이터의 가치를 생성하고 빅데이터 거래 시장의 발전을 촉진할 전망이다.
입수한데 의하면 이번에 설립된 빅데이터 자산 평가 실험실은 구이양정부, 중국 표준화연구원, 청화대학 데이터과학연구원, 진덴렌싱(金電聯行)정보기술유한회사, 더친화융(德勤華永)회계사무소 등 5개 조직에서 협력 건설한 것으로 기업을 위한 데이터 정가 서비스, 빅데이터 시장 거래를 위한 지지를 제공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실험실은 응용 빅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하고 정(政), 산(產), 학(學), 연(研), 금(金), 용(用) 등 자원을 집중시켜 데이터 보관, 분석, 응용 전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실험실 건설업체인 진덴렌싱정보기술유한회사 수석 부총재인 주즈웨이(朱誌偉)는 빅데이터 자산 평가 실험실의 설립은 빅데이터 자산 평가 시스템을 개발하고 데이터 정가를 위한 경로를 제공할 것이라 예측하면서 이는 현재 데이터 가치를 충분히 발굴할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 지적했다. 실험실은 정가 서비스를 제공할뿐더러 산업 표준 시스템의 구축에 참여할 예정으로 여기에는 산업 전문가의 영입, 인재 비축의 실행, 데이터 교환 표준의 구축, 데이터 안전 보호 시스템 등이 포함되는데 향후 빅데이터 산업사슬이 진일보 발전 및 성숙되도록 추동할 전망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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