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11일] (우멍다(烏夢達) 기자) 기자가 베이징 정부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올해 연말까지 베이징 남부의 펑타이(丰台), 팡산(房山), 퉁저우(通州)와 다싱(大興) 4개구에서 2500개 “규모가 작은 오염” 기업들을 청산할 예정이다.
소개에 따르면 산업구조의 조정으로 근년래 베이징시는 고오염, 고에너지 소비 기업들이 신속히 줄어들고 있지만 음식점, 자동차 수리, 여관, 사우나 등과 같은 생활오염이 점점 증가되고 있다. 이런 생활오염은 “작고 흩어졌으며 낮은” 특징들이 있는데 하나의 배출양은 많지 않지만 총 양으로 따지면 어마어마한 수치이다. 공장의 고공 배출 굴뚝에 비하면 생활오염은 인체 호흡지대와 가까운 낮은 지역에서 배출하는데 건강에 유해하여 얕잡아 볼 수 없다.
이에 베이징시는 남부의 펑타이, 팡산, 퉁저우와 다싱구에서 올해 연말까지 먼저 2500개의 “규모가 작은 오염”기업의 청산을 완성한다. 2017년 전 시는 전면적으로 “규모가 작은 오염”기업 청산 임무를 완성할 예정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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