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단음식의 미친 섭취 가능한 날 머지않다!

  • 크기

  • 인쇄

출처 :  신화망 | 2016-01-14 11:44:01  | 편집 :  왕범

   [신화망 베이징 1월 13일] (징징(荊晶) 기자) 단음식은 언제나 사람들로 하여금 좋아하면서도 싫어하는 모순속에 빠지게 하는데 가끔 많이 섭취할 경우, 자신에 대한 “방임”으로 간주된다. 도대체 언제쯤이면 마음껏 먹을수 있는가? 그런 날이 머지않아 도래할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교 연구원들은 G3PP라는 효소를 발견했는데 이는 체내 쓸모없는 당분을 “파괴”해주어 지방으로 전이하여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준다. 이러할 뿐만 아니라 이는 고혈당으로 체세포에 손상을 주는 것도 피면해준다. 연구원들은 '국가과학원학보' 간행물에 문장을 발표하여 이 발견은 비만증을 해결하는 새로운 길이고 II형 당뇨병 및 대사종합증 환자에게도 유리한 점이 있다. 현재 연구원들은 G3PP 소분자 촉매제를 찾아 신혈관대사질병의 치료를 시도 중에 있다. 만약 성공한다면 이는 신혈관대사질병을 치료하는 새로운 약물로 될 전망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추천 보도:

美공군, 2015년 최고의 포토 발포

운동, 우울증 환자의 심장병 발병 확률 감소시킨다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3501350089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