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다보스 포럼) 2016년 연례회의가 이달 20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의 작은 마을 다보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제4차 공업혁명을 지배하다"이다.
포럼 주요 의제중 하나는 제4차 공업혁명이 인류생산, 분배와 소비모델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또 이로 인한 도전을 어떻게 맞이하는가 하는 것이다.
마윈(馬雲) 알리바바 이사국 주석 등 인터넷업계 거두들이 이번 포럼에 참석해 토론을 벌이게 된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창시자 겸 집행 위원장은(KlausSchwab) 제4차 공업혁명의 속도, 규모와 체계성은 충분히 세계 여러 산업의 운명을 바꿔놓을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외 이번 포럼에서는 또 지역안전,기후변화,세계경제 성장의 "뉴노멀", 대종상품 등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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