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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1월 15일] (바이양(白陽) 기자) 2016년 설 연휴 기간, 중국 출행량은 상승세를 지속하고 여객 발송량은 29.1억 연인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4일, 중국 공안부 교통관리국이 소집한 2016년 새해교통관리공작영상회의에서 기자가 입수한 내용이다. 강력한 엘리뇨 현상의 영향으로 올해 겨울은 이상 기후를 보였고 열악한 날씨가 빈번히 발생했다.
설 연휴 운수기간 농민공, 도시공, 대학생 귀향상황이 증가될뿐더러 열악한 날씨 및 교통 위법 영향, 도로 우환 영향 등도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교통에는 비교적 큰 위험이 존재한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각 지역 공안교통관리부문에서 설 연휴 부동한 시기, 교통 출행 규률 특점 및 날씨, 사고 등 상황을 결합하고 부동한 군체에 안전 출행 제시를 제때에 보내며 설 연휴 기간 발생 가능성이 있는 비정상적, 극단적인 날씨에 충분한 준비작업을 진행해 출행인원들을 위한 서비스 공작을 적극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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