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0일] (장중카이(張鍾凱) 기자) 19일, 중국 생활 서비스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메이퇀(美团)·따중뎬핑(大众点评)”은 양측이 공동으로 설립한 새로운 회사가 첫번째 융자를 완성했는데 융자금액이 33억달러를 초과하여 중국 인터넷 업계 사모융자 건당 금액의 최고기록을 갱신하고 글로벌 최대 O2O(온라인-오프라인)영역의 융자로 되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회사의 최고경영자 왕싱(王興)은 융자 후 새로운 회사의 평가치는 180억달러를 초과하는데 이번 융자는 텐센트(騰訊), 러시아 투자그룹DST, Trust Bridge Partners(摯信資本)이 투자를 선도하고 궈카이카이위안(國開開元), 투데이캐피탈(今日資本), 잉글랜드 투자관리회사 Baillie Gifford, 테마섹홀딩스, 캐나다 연기금투자회사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왕싱은 중국의 O2O영역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전경이 광활하고 “‘대중 창업, 만중 혁신(大眾創業、萬眾創新)”, “인터넷+” 행동 계획의 유력한 추진 하에 생활 서비스류 전자상거래가 경제 신상태에서 새로운 공급을 창조하고 새로운 수요를 방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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