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카이로 1월 22일] 21일, 신화통신사와 이집트 신문총서는 카이로에서 뉴스협력양해각서에 서명함으로써 뉴스미디어영역에서의 양국 협력을 진일보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차이밍자오(蔡名照) 신화사 사장과 살라트 사딕 아흐메드 이집트 신문총서 서장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의 공동 견증하에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각서에 의하면 신화사 및 이집트 신문총국은 글, 사진, 음악채널 및 번역, 인쇄, 출판 등 영역에서 여러 형식의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20일, 차이밍자오는 카이로에서 이집트 “알아람지” 신문업그룹 CEO 아흐마드 사이이드 나쟈 및 이집트 관영 통신 MENA 사장 겸 총편집장 아리 하이더를 회견해 양국간 실무협력을 진일보 추진할 것에 관해 공동 인식을 달성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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