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카이로 1월 21일](마밍리양(馬明良) 왕쉬예(王雪) 기자) 중국 상무부와 이집트 무역 및 산업부는 19일 카이로에서 공동으로 “중국-이집트 기업 무역 도킹 및 조인식”을 개최했다. 중국과 이집트 양국 기업은 12항 무역 협정을 체결했는 데, 계약 금액은 6040만달러에 달했다. 계약 업체에는 올리브유, 과일, 의료 기기, 금속 제품, 화학 공업 원료, 대리석 소재 등 이집트의 우세 업종들이 포함되었다.
중국 지도자의 이집트 방문에 맞춰, 양자 무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중국 상무부는 19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무역 추진단을 조직해 이집트에 가서 경제 무역 교류 활동을 펼쳤다. 무역 추진단은 경방직 공업, 의약, 농산물, 석유 화학, 상업 무역 등 업종에서 온 11개 기업으로 구성되었다.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