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월 25일] (바이양(白陽) 기자) 24일 베이징에서 개최된 “전국 신방국(信訪局) 국장회의”에서 알려진 데 따르면 지난해, 중국 신방 형세는 호전상태를 지속해 신방 증량 및 저장량이 “동시하강”을 실현했다.
소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신방 총량, 베이징 상경 민원수 및 단체청원수는 모두 감소한 것외, 온라인 신방 비율은 계속 상승했다. 그중, 전국 신방 총량은 7.4% 감소하고 베이징 상경 민원수는 6.5% 감소했으며 온라인 신방수는 편지, 방문을 이용한 신방수를 초과하면서 총량의 40.1%를 차지했다.
국무원 부비서장이자 국가신방국 국장인 슈샤오친(舒曉琴)은 “전국적 신방업무는 국가신방정보시스템에 근거해 온라인 전달, 오프라인 처리, 처리과정 및 결과의 공개를 이미 완료한 상태이다. 현재, 전국 신방데이터는 신방정보시스템을 통한 자동생성, 수시적 통계, 수시적 수집을 전부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신방부문은 신방 빅데이터를 충분히 운용해 농업농촌, 도시농촌건설, 노동사회보험, 환경보호 등 민생영역에 존재하는 돌출한 문제, 불법자금모음, 부동산거래 등 군중형 이익단체에 존재하는 문제, “13차5개년” 계획 실시중 나타나는 새 정황 및 새 문제를 중점으로 틀어쥐어 전문적 조사연구 및 종합적 분석판단을 강화하고 신방 위험경고를 강화해야 한다고 부언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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