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브뤼셀 1월 30일] (자오샤오나(趙小娜) 구둰위(顧敦禹) 기자) 최근, 아랍에리미트 그레센트 페트롤륨(Crescent Petroleum) CEO 마지드 자파르는 중동사무에 대한 중국의 참여는 매우 필요할뿐더러 효과도 적극적이며 이 지역 안정과 발전에 긍정적 에너지를 주입했다고 피력했다.
자파르는 세계경제포럼 다보스 연차총회에서 신화사 기자와의 특별인터뷰에 응할시 중국과 중동국가들간의 정치적 신뢰 및 우호적 관계는 상호간 무역교류에 확고한 정치기초를 마련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중동시장에서 차지하는 중국 소비제품의 비율은 점점 더 커져가고 있는데 중국의 전자제품 및 자동차는 어디서나 찾아볼 수 있다. 중동지역의 민중들은 중국 제품을 ‘매우 선호한다’”고 역설했다. 자파르는 중동의 각항 사무에 관한 중국의 참여는 지역충돌을 악화할 위험을 가져오지 않을 것이라 지적하면서 “중동 각계는 현지역 사무에 대한 중국의 참여를 매우 적극적이고도 정면적으로 보고있다”고 피력했다. 중국이 제기한 “일대일로”는 중동국가에 전례없는 기회를 마련했고 광활한 발전비전을 부여할 것이라 그는 부언했다.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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