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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예술학원 대극원에서 연기자가 ‘즐거운 춘제’ 문예공연에서 우즈베키스탄 무용을 추고 있다. 15 저녁 중국 문화부, 중국주우즈베키스탄대사관, 우즈베키스탄 외교부, 우즈베키스탄 문화체육부, 사마르칸트 시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2016년 ‘즐거운 춘제’ 문예공연이 우즈베키스탄 제2대 도시인 사마르칸트를 처음으로 방문하여 현지 민중과 화인 화교들에게 춘제(春節)의 위문을 보냈다. [촬영/ 사다티(沙达提)]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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