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지난 주, '와호장룡-청명보검(卧虎藏龙:青冥宝剑)', '보루토-나루토 더 무비', 'Thomas & Friends: Sodor's Legend of the Lost Treasure' 등 많은 신작 영화들이 중국에서 개봉되었다. 저우싱츠(周星馳) 신작 '미인어(美人魚)'는 계속 챔피언을 유지했으며 더군다나 '몬스터 헌트(捉妖記)'를 추월해 흥행 수입 기록을 쇄신했다.
중국 국가광전총국영화자금판공실(国家广电总局电影专资办)이 경화시보(京華時報)에 제공한 데이터에 의하면 지난 주, '미인어'의 흥행수입이 9.17억위안을 기록해 박스 오피스 1위를 계속 독점했다. 전번 주 2월 19일 19:00까지 누계 흥행 수입이 24.4억위안을 돌파하여 '몬스터 헌트'를 추월해 중국 사상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중국일보(中國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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