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 5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5일 정부사업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해 중국은 시장 활력 격발과 개혁개방 역량 확대를 둘러싸고 사업을 전개했다.
우리는 “큰물로 관개(大水漫灌)"하는 식으로 강자극을 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구조성 개혁을 추진한다. 기구 간소화와 권한의 하부 이양, 관리와 방임을 결합시키고 서비스 개혁을 최적화 했다.
재정과 세무 금융 등 중점 개혁을 심도있게 추진했다.
개방으로 개혁과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견지했다. 대외무역을 안정시키고 수출환급 부담 메커니즘을 조절하며 수출입 부분의 요금을 규범화하여 무역편리화수준을 높임으로써 수출구조에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