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허페이 3월 6일] ( 천눠(陳諾) 기자) 최근에 한편의 “목숨이 경각을 다투는 뇌종양 아버지를 도와주세요”라는 도움요청 실명 메시지가 위챗 모멘트를 도배했다. 안후이성(安徽省) 츠저우시(池州市)의 26살 나는 여자 아이가 중병으로 앓고 있는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모두에게 도움의 요청을 보내왔던 것이다. 이로서 현재 이미 10여만 위안의 자선금을 받았다.
최근들어 차이나모바일 인터넷의 발전으로 자원봉사, 공익프로젝트가 인터넷과 접목돼 “아가야 돌아와” QQ췬(QQ群)으로부터 “사진을 찍어 거지아이 구제해요”라는 웨이보(微博), 그리고 “1kg을 더 짊어지자”라는 공익사이트에 이르기 까지 특색있고 창의적인 행사는 “모두의 공익행사 참여”와 “자원봉사 맞춤형 ”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사회구역도 인터넷+를 사회구역 자원봉사 개선의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있다. 젊은 사회구역으로서 허페이(合肥)시 팡싱(方興) 사회구역은 중청년이 위주로 돼있다. 리루(李璐) 허페이시 팡싱 사회주역 당위 부서기는 이렇게 말했다. 이들은 지혜흥기정무위챗 및 “e가족(e家人)” 등 공익 위챗을 통해 사회복지사, 지원자를 공모하고 공익프로젝트를 조직했는 데 현재 위챗 공익은 사회구역의 하나의 시류적인 생활 패턴으로 되었다고 말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레이펑(雷鋒) 의 이미지는 되려 우리 젊은이들의 마음속에서 더욱더 뚜렷해지고 있다. 서민으로서 현재 우리는 형식이 다양한 도움 모델을 시작할수 있다. 인터넷+시대에 레이펑 정신은 모두가 배울수 있고 어디에서든 실행할수 있다고 볼수 있다.” 허페이 바오허구(包河區) 쥬링허우(90后) 시민 왕신(王欣)이 말했다.
왕카이위(王開玉) 안후이성 자선사업발전연구센터 주임은 미래 자원봉사는 “인터넷+”와 심층융합해 반드시 더욱 많은 “일반 레이펑”들이 온 오프라인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온라인에서 민간에 까지, 자원봉사의 최종 1킬로미터도 점차 열리고있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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