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15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14일 약속대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성 대신과 통화를 가지고 중일관계를 개선할 데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왕이는 일본측이 양국관계의 개선을 위해 건설적 노력을 들일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쌍방은 현 조선반도 핵문제에 관해 토론을 진행했으며 유엔 안보리 2270호 결의를 전면적이고 철저하게 이행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결의를 이행하는 과정 중, 대화를 통해 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회복할 데 대해 검토했다.(번역/박금화)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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