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왕이 중국 외교부장
[신화망 베이징 3월 15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14일 윤병세 한국 외교부 장관과 통화했다. 쌍방은 계속하여 중한관계를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시킬 것에 관한 공동인식을 달성했고 당면한 반도의 정세와 최신 진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중국 측은 각 측이 전면적이고 완정하게 안보리 제2270호 결의를 이행하는 동시에 대화 담판을 회복하는 방법을 탐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번역/ 리상화)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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