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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 산장: 퉁샹, 비 내린후 봄 경치 완연
3월 21일 공중 촬영한 광시(廣西) 산장(三江) 동족(侗族)자치현 바장(八江)진 부양(布央)촌은 마치 그림같다. 춘분이 지난후 광시 산장 동족자치현은 봄비가 내리여 현지의 차밭, 다락밭 등이 자욱한 비안개속에서 마치 선경같다.[촬영/궁푸캉(龔普康)]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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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공중 촬영한 광시(廣西) 산장(三江) 동족(侗族)자치현 바장(八江)진 부양(布央)촌은 마치 그림같다. 춘분이 지난후 광시 산장 동족자치현은 봄비가 내리여 현지의 차밭, 다락밭 등이 자욱한 비안개속에서 마치 선경같다.[촬영/궁푸캉(龔普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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