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3월 20일 제공한 사진에 따르면 김정은 조선 최고지도자가 조선인민군의 상륙 및 상륙 저지 방어 훈련을 지휘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최근 조선인민군의 상륙 및 상륙 저지 훈련을 지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은 20일 전했다. 상륙훈련은 적 해안을 기습해 상륙 공격을 하는 내용이고 상륙 저지 훈련은 화력으로 적의 상륙부대를 공격하고 격퇴하는 내용이다. 보도에서는 훈련의 시간과 장소를 밝히지 않았다.
원문 출처: 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