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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마룽팀”의 팀원들이 광시사범대학(广西师范大学)훈련소에서 치어리딩 연습을 하고 있다. 광시 궈이린(桂林) 한 고등학교 고등생들로 무어진 치어리딩 팀은 선후 다섯번째로 세계 치어리딩 경기에서 챔피언을 획득했다. 이는 바로 광시사범대학 치어리딩 팀이며 “마룽팀(马龙队)이라는 아주 쿨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팀은 2007년에 편성되었으며 현재까지 23명의 팀원을 가지고 있다.
이 팀은 주로 치어리딩 중의 화구(花球),힘합댄스(街舞),재즈 댄스, 기술 댄스 등 4가지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팀원들은 평소에 사세한 부분동작,표정까지 중시하면서 열심히 연습하고 있다. 지금까지 “마룽팀”은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챔피언을 3번 획득했고 세계 치어리딩 그룹 선수권 대회 챔피언을 1번 획득했으며 세계 대학생 치어리딩 선수권대회에서 챔피언을 획득했다. 하나하나의 영예가 팀원들의 노력과 성장을 증명하고 있다.[촬영/원웨이(文月)]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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