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3월 23일] (리원시(李汶羲) 한제(韓潔) 기자) 21일 폐막한 “중국발전고위층포럼2016”연차총회에서 공업정보화부 부장 먀오웨이(苗圩)는 다국적 기업들이 “중국제조”의 체제 전환 업그레이드 문제를 관심하는데 대해 현장 마케팅을 진행했다. 그는 “중국제조2025”는 거대한 상업 및 발전기회를 내포했으며 각국 기업가들은 3대 투자기회를 틀어쥐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차총회에서 먀오위는 “중국제조2025”의 실행은 우선 산업 업그레이드에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 지적했다. 중국은 선진적 제조업을 크게 발전시키고 생산성 서비스 등 새 산업, 새 업무 경영 방식의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산업이 중고급으로 매진하도록 추동할 전망이다. “중국제조2025”에서 제기된 10대 중점영역은 모두 첨단 기술과 전략성 산업인바 이는 미래의 중국에서 산업정책이 중점적으로 독려할 부분이기도 하다.
“두번째는 개방성 혁신의 기회이다.” “중국제조2025”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중국은 국내외 제조업의 혁신 협력을 심화하고 관련국 제조업 전략과의 연결과 실무적인 협력을 강화하며 새 산업혁명의 성과가 보다 많은 군체들에 혜택을 미치도록 하고 세계에 더 많은 복지를 부여할 것이다.
세번째 기회는 "일대일로" 건설에서 온다. "중국제조2025"의 중점적 산업 국제화 구조는 세계적 산업의 분업 체계에 더 훌륭히 융입될 것이다.
원문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